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가이드북

by ★☆○▲ 2021. 5. 30.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가이드북

안녕하세요. 해당 가이드북에서는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글에 접속하시면 자세하고 상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인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신청 방법 5가지 및 혜택 바로가기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오늘 이 시간의 글에서는 노인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신청 방법 5가지 및 혜택에 관하여 상세하게 알아보고 쉽게 설명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점점 노인성 난청을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한민국 65세 인구 중 상당수인 약 40% 정도가 난청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난청을 앓고 있는 사람의 수는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평소 정기적인 청력평가를 통해 50대 이상의 연령층 분들은 노인성 난청의 여부를 검사하시고 이에 맞는 조치가 빠르게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혹여나 난청 질환으로 판명이 된다면 청각 재활프로그램을 적절하게 진행하여 기능적인 개선을 도와야 합니다. 그리고 보청기로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의 보청기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자세한 노인 보청기 국가보조금지원 신청 방법 및 혜택은 해당 글을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2015년부터 시행된 국가 지원 정책인 보청기 국가 보조지원금은 청력에 장애가 있거나 문제가 있다고 판명되면 구매한 보청기의 구매 금액에서 어느 수준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야기합니다. 국가에서는 청각에 장애가 있다고 전제하에 지원을 해주시기 때문에 지원을 아무나 받지 못합니다. 지원대상은 청각장애 등록자에 한해 보청기 보조금을 지원해줍니다. 양측 순음 청력역치 차이가 15Db 이하, 귀 양측 80Db 미만의 난청 환자, 양층 어음명료도 차이가 20% 이하일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청각장애 진단을 받으셔야 청각장애 등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시행된 보청기 보조금은 지금까지 많은 금액을 지원해왔습니다. 보청기를 구매하시면 일반적으로 약 90%에 해당하는 돈을 실제 비용처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청각장애 판정받았을 경우에 한하며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일 경우 90%가 아니라 무려 100% 전액 환급이 됩니다. 보청기 구매 시 : 보청기 구매 비용과 초기 적합 비용인 99만 9천 원 상당의 국가 보조지원금(본인 부담금 10%인 11만 1천 원) 일반 건강보험대상자는 10%의 본인 부담금이 있으며 총 117만 9천 원까지의 지원금 및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인 최대 131만 원 지원이 됩니다. 장애진단 의뢰서 발급 : 거주지의 담당 주민센터에 방문하셔서 장애진단 의뢰서를 발급받아주세요. 이비인후과 검사 : 이비인후과 방문하셔서 ABR 검사, PTA 순음, 어음검사를 총 3회를 받으시고, 검사가 완료되면 진료 기록지, 장애진단서, 검사결과서를 발급받습니다. 서류 제출 : 거주지 담당 주민센터에 다시 방문하셔서 이비인후과에서 발급받은 진료 기록지, 검사결과서, 신분증 사본, 장애진단서, 사진 2매를 제출합니다. 복지 카드 발급 : 장애심사 후에 건강보험공단에서 통지를 받게 되면 복지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보청기 보조금을 지원 받으려면 우선 청각장애 증명서 혹은 복지 카드를 지참하여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보조기기 처방전을 발급하셔야 합니다. 처방전을 발급받았다면 보청기 전문센터에 방문하셔서 보청기를 원하시는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보청기가 따로 정해져 있다고 하니 판매자에게 지원되는 보청기를 보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출처: https://lth199305.tistory.com/559

댓글